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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기독장학재단 2017 장학금 수여식 “하나님이 쓰시는 목회자 되길”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사장 이인천 장로)은 10일 올네이션스교회(홍원기 목사)에서 2017장학금 수여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2세 영어권 목회자 양성을 위해 매년 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기독장학재단의 올해 수상자는 일반 장학생 9명, 특별 장학생 2명 등 총 11명에게 일반은 각 2,000달러, 특별은 각 3,000달러가 수여돼 총 2만 4천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인천 이사장은 “부르심을 받은 2세들을 바로 세워 우리의 후손들의 영적 부흥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격려해 나가자”고 인사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홍원기 목사는 다니엘서 1장 8절-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사람, 살아계신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을 쓰신다”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갈 것을 당부했다.
수여식에 앞서 이인천 이사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는 아름다운감리교회의 찬양, 안성식 목사(장학재단 고문)의 대표기도, 설교, 김재억 목사(굿스푼 대표)의 헌금기도, 글로리아 크로마하프 연주단(단장 김영란)의 연주, 최정선 이사의 광고 및 재단소개, 서옥자 회장(한미국가조찬기도회)의 격려사, 손기성 목사(워싱턴교협회장)의 축도, 민철기 목사(워싱턴 목장교회)의 식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애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작은 음악회’ 는 오성미 씨의 독창, 최정호-조경림 씨의 통기타 듀엣, 애나 박 씨의 찬양독창, 카르페디엠 찬양단의 합창, 데이빗 타울러 씨의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장학재단은 1981년 여선교회 연합회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해 2009년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영어권 사역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 현실과 이민2세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영어권 사역자로 장학금 지급을 제한했다. 지난 36년간 미전역의 366명의 신학대(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에 실행이사, 명예이사, 재정이사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장학생 명단은 ▷특별장학금 나다니엘 차·, 다니엘 허 ▷일반장학금 브라이언 김, 다니엘 민국 김, 데이빗 공, 제 황, 존 최, 존 김, 박기찬, 모니카 김, 이수현 학생 등이다.

www.kapastorscholaship.org

제공 : Manna24.com / 박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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